과연,
매출이 안오르는 이유가
월 1억을 못파는 이유가
" 제품 수가 부족해서 " 라는게, 말이나 될까요?
아래 사진은, 제품군 딱 1가지로
월 9천만원 / 1.2억원 / 2.7억원 팔고 있는
24년 12월 / 25년 1월 종합데이터입니다.
국밥 식품몰
: 25년 1월 매출, 2억 7천만원+

김치 식품몰
: 25년 1월 매출, 1억 2천만원+

뭉티기 식품몰
: 24년 12월 매출, 1억 1천만원+

심지어 3곳 모두,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(대략 8개월전까지)
월 평균 3천만원 팔릴까, 말릴까 했던 식품몰이었습니다.
매출을 올리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,
130개 식품몰의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회사 대표로서
제품수 5개 이하 식품몰, 생존전략 2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.
*제품군 1가지로, 월 1억 판매한 위 3개 식품몰이 모두 적용한 방법
아래 3가지 중, 단 1가지라도 해당되신다면
특히, 이번 칼럼은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.
제품수 5개 이하 식품몰이, 활용할 수 있는
생존전략 2가지,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.
주간 매출 1500~2000만원
-> 주간 매출 2000~3200만원 식품몰 성장흐름

( 첫째 )
광고매체 / 플랫폼 확장 (Feat. 땅따먹기) (최소 2군데이상)
" 다른 곳에 입점 / 광고해봤자..
사줄만한 고객이 없을 것 같은데요? "
과연 그럴까요?
1-20대 어린 사람들만 사용한다던, TIKTOK에서
3-50대가 주 타겟인 국밥이, 50일간 "3100만원"이 팔렸습니다.
*국밥 식품몰의 BEP는 250%이며 /
꾸준하게 350%가량 나와주어 [신규+기존고객] 쌓여가는 중

돈만 펑펑나간다던, GFA라는 광고매체를 통해
24년 7월에는 "4.9억"을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.
*식품 유형별, 추천드리는 광고매체 순서 또한 알려드리겠습니다.

눈치가 빠르신 분이라면,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
글 상단에 첨부한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
제품군 1가지로 월 억단위 파는
식품몰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
[광고매체 2군데이상] [ 플랫폼 2군데 이상] 이라는 점입니다.
네이버 이용고객에게 판매가 유리한
스마트스토어만 고집하는게 아니라,

다른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까지도,
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위해, 자사몰을 운영하고

광고매체 1곳에만 의존하는게 아닌
적으면 2개, 많으면 3-4개의 광고매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.
명심하세요.
제품 수가 적을수록, 더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기회를 얻기위해
플랫폼과 광고매체를 늘려야만 합니다.
*아직도 인스타그램'만' 네이버'만' 구글'만' 이용하시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.
플랫폼,광고매체를 늘려야하는 이유
오프라인 매장을 예로 들어,
추가 설명해보겠습니다.
월 매출 3천만원 파는 식당 사업자가
월 매출 6천만원 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?
" 쿠팡이츠 / 배달의민족 등 배달 플랫폼 도입"이
대표적인 방법일겁니다.
배달 플랫폼에 입점하면, 식당 주변 유동인구 뿐 아니라
식당 주변을 돌아다니지 않는
'다른지역' '신규 잠재고객'에게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주간매출 4-600 -> 주간매출 1000-1500만원 식품몰 데이터

이걸, 온라인에 그대로 적용 하시면 됩니다.
1) 네이버 플랫폼에서만 판매하는게 아닌
2) 인스타그램
3) 구글
4) 카카오
5) 틱톡
등
- 제품 수는 적지만,
다양한 플랫폼 /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함으로써
- 더 많은 고객에게, 더 많은 판매 기회를 얻어
- 플랫폼 한곳 / 광고매체 하나로만 판매했을 때보다
매출 단위가 올라갈 확률이, 압도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.
1주 평균 200~600만원 팔았던 식품몰도,
어느덧 1000~2000만원을 팔고있기도 합니다.

플랫폼 확장, 광고매체 확장.
일명 "땅따먹기"라고도 합니다.
온라인 판매의 장점 : 전국 누구에게나 판매할 수 있다.
다양한 플랫폼 / 다양한 광고매체 확장을 통해
맛있는 대표님들의 음식을, 전국민에게 판매해보세요.
500여개 이상의 식품몰 마케팅을 책임져온
식품전문 마케팅회사로서, 식품유형별
아래 순서로, 광고매체 확장을 권유드립니다.
1) 검색량 1만이상, 찾아먹는 수요가 많은 식품
: 검색광고 > GFA & META > TIKTOK
2) 검색량 1만미만, 찾아먹는 수요가 적은 식품
: GFA & META > TIKTOK > 검색광고

( 둘째 )
초반 : '신규고객 수' 늘리는데 전념 (매우중요)
중,후반 : '기존고객 비율' 늘리는데 전념
제품군 딱 1가지, 국밥 식품몰에 제안드렸던
방향성 설계는 아래와 같습니다.
"
1) 한 번 먹어본 고객은, 제품성에 반해 재구매할 확률이 높으니
2) 적자가 나지 않는선에서,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
신규고객 수 / 신규매출을 계속 늘리기만 한다면
3) 월 매출 1억정도 나오는 시점에는
재구매한 고객 비율이 늘어나면서, 영업이익까지 나올것이다.
+재구매의 경우, 광고비 사용없이 판매가 이어지기에
결과는, 성공적이었습니다
월 3천만원 하던 식품몰이
7달 사이에, 월 매출 2.7억을 돌파했죠

대표님께서 원하셨던, 매출 달성은 물론
광고 매출을 제외한 '재구매/기존고객 비율'은
날이 가면 갈수록,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.

일반 식품의 경우, 마진율이 참 박합니다.
직접제조 평균마진율 : 40%
사입/위탁 평균마진율 : 20-30%
인플루언서, 유명채널을 갖고있지 않다면
결국, 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선 '광고비'를 써야, 홍보가 됩니다.
낮은 마진율은 물론, 객단가까지 낮은 식품을
광고비를 써가면서,
첫 판매가 일어나는 시점에 '돈을 벌기 참 힘든 카테고리'입니다.
혹시라도, 팔자마자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면
돈을 쓰는 광고가 아닌, 시간을 쓰는 광고를 하시면 되는데
이 방법은 다음에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.
식품을 판매하시기로 마음 먹으셨다면
"긴 호흡"으로
1) 신규고객을 쌓고 2) 기존고객 비율을
늘려가실 것을 권유드립니다.
제품수가 적은 식품몰은 더더욱이요.
[[ 제품수 5개 이하 & 월 억 이하, 식품몰 방향성 설계 ]]
1) '손익분기점' 'BEP'를 지키면서,
신규고객과 매출볼륨을 최대한 늘린다.
[ 신규고객/신규매출 증대 ]
2) 구매했던 고객들에게 crm or 리타겟팅 광고를 통해
소액의 광고비로, 재구매를 유도하여 "재판매 -> 영업이익"을 확보한다
[ 재구매유도 & 유보금 확보 ]
3) 백>천>억 단위로 성장하기 위해,
더 많은 신규고객을 쌓는다
[ 재투자 ]
4) crm or 리타겟팅 광고를 통해, 재구매 유도하여
"재판매 -> 영업이익"을 확보한다
[ 재구매유도 & 유보금 확보 ]
5) 더 많은 신규고객 확보를 위해,
플랫폼 / 광고매체를 확장한다.
[ 플랫폼, 광고매체 확장 or 신제품 런칭 ]

식품몰의 성패는 '재구매고객 비율'에 달려있습니다.
신규매출 비율은 높은데, 재구매 비율이 낮다면?
고객들이 원하지 않는, 제품을 만드셨을 확률이 높습니다.
대표 본인 조차,
다시 구매할 것 같다라는 자신감이 없으시다면
광고를 진행하지 마시고,
제품 개발딴부터 재점검을 권유드립니다.
반대로, '만족하는 후기'가 계속 쌓이고
광고를 OFF 했음에도 불구하고
매출이 계속 나오는 식품몰이라면?
1) 플랫폼 / 광고매체를 늘리고
2) 더 많은 신규고객 확보는물론
3) 기존고객 비율까지 늘리는데, 집중해보세요.
제품군 딱 1가지, 월 3천만원 판매하셨던.
25년 1월에만 2.7억 판매하셨던 국밥 대표님께서
저희에게 해주셨던 말을 끝으로, 글 마치겠습니다
* 이 글을 빌어, 저희회사를 믿고 함께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전합니다.
앞으로도 열심히는 물론, 더 잘해드리겠습니다.
"
뭐하러 힘들게 직접 제조하냐,
싸게 OEM으로 맡기면 되는데 라는 말을 들었을때
그렇게 해볼까?라는 마음이 들었지만
고객 분들에게 더 맛있는 국밥 한 그릇을
대접하고 싶은 마음도 컸고
대충 만들면,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? 라는 생각에
고되더라도, 직접 만들기로 결정했고
정말 모든걸 쏟아부었습니다.
"
-37년째 국밥을 판매하시는, ㅇㅇㅇ대표님 말씀
진정성을 갖고, 자부심을 갖고,
좋은 제품을 만드신 대표님이 계시다면
저희회사 홈페이지를 통해,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.
파는 건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.
입소문까지,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.
[ 식품몰 마케팅 문의 및 컨설팅 접수 ]
https://onlyfoodmkt.com/contact
[ 함께보면 좋은 칼럼 : 식품몰 매출, 브랜딩을 포기하면 매출이 올라간다? ]
https://blog.naver.com/onlyfoodmkt/223771856375
과연,
매출이 안오르는 이유가
월 1억을 못파는 이유가
" 제품 수가 부족해서 " 라는게, 말이나 될까요?
아래 사진은, 제품군 딱 1가지로
월 9천만원 / 1.2억원 / 2.7억원 팔고 있는
24년 12월 / 25년 1월 종합데이터입니다.
국밥 식품몰
: 25년 1월 매출, 2억 7천만원+
김치 식품몰
: 25년 1월 매출, 1억 2천만원+
뭉티기 식품몰
: 24년 12월 매출, 1억 1천만원+
심지어 3곳 모두,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(대략 8개월전까지)
월 평균 3천만원 팔릴까, 말릴까 했던 식품몰이었습니다.
매출을 올리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,
130개 식품몰의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회사 대표로서
제품수 5개 이하 식품몰, 생존전략 2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.
*제품군 1가지로, 월 1억 판매한 위 3개 식품몰이 모두 적용한 방법
아래 3가지 중, 단 1가지라도 해당되신다면
특히, 이번 칼럼은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.
제품 수를 아무리 늘려도, 소용이 없었다.
제품 수가 적은게, 매출정체 원인이라 생각했다.
제품 수가 적어도, 월 억정도 팔고싶다.
제품수 5개 이하 식품몰이, 활용할 수 있는
생존전략 2가지,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.
주간 매출 1500~2000만원

-> 주간 매출 2000~3200만원 식품몰 성장흐름
( 첫째 )
광고매체 / 플랫폼 확장 (Feat. 땅따먹기) (최소 2군데이상)
" 다른 곳에 입점 / 광고해봤자..
사줄만한 고객이 없을 것 같은데요? "
과연 그럴까요?
1-20대 어린 사람들만 사용한다던, TIKTOK에서
3-50대가 주 타겟인 국밥이, 50일간 "3100만원"이 팔렸습니다.
*국밥 식품몰의 BEP는 250%이며 /
꾸준하게 350%가량 나와주어 [신규+기존고객] 쌓여가는 중
돈만 펑펑나간다던, GFA라는 광고매체를 통해
24년 7월에는 "4.9억"을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.
*식품 유형별, 추천드리는 광고매체 순서 또한 알려드리겠습니다.
눈치가 빠르신 분이라면,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
글 상단에 첨부한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
제품군 1가지로 월 억단위 파는
식품몰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
[광고매체 2군데이상] [ 플랫폼 2군데 이상] 이라는 점입니다.
네이버 이용고객에게 판매가 유리한

스마트스토어만 고집하는게 아니라,
다른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까지도,
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위해, 자사몰을 운영하고
광고매체 1곳에만 의존하는게 아닌
적으면 2개, 많으면 3-4개의 광고매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.
명심하세요.
제품 수가 적을수록, 더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기회를 얻기위해
플랫폼과 광고매체를 늘려야만 합니다.
*아직도 인스타그램'만' 네이버'만' 구글'만' 이용하시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.
플랫폼,광고매체를 늘려야하는 이유
오프라인 매장을 예로 들어,
추가 설명해보겠습니다.
월 매출 3천만원 파는 식당 사업자가
월 매출 6천만원 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?
" 쿠팡이츠 / 배달의민족 등 배달 플랫폼 도입"이
대표적인 방법일겁니다.
배달 플랫폼에 입점하면, 식당 주변 유동인구 뿐 아니라
식당 주변을 돌아다니지 않는
'다른지역' '신규 잠재고객'에게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주간매출 4-600 -> 주간매출 1000-1500만원 식품몰 데이터

이걸, 온라인에 그대로 적용 하시면 됩니다.
1) 네이버 플랫폼에서만 판매하는게 아닌
2) 인스타그램
3) 구글
4) 카카오
5) 틱톡
등
- 제품 수는 적지만,
다양한 플랫폼 /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함으로써
- 더 많은 고객에게, 더 많은 판매 기회를 얻어
- 플랫폼 한곳 / 광고매체 하나로만 판매했을 때보다
매출 단위가 올라갈 확률이, 압도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.
1주 평균 200~600만원 팔았던 식품몰도,
어느덧 1000~2000만원을 팔고있기도 합니다.
플랫폼 확장, 광고매체 확장.
일명 "땅따먹기"라고도 합니다.
온라인 판매의 장점 : 전국 누구에게나 판매할 수 있다.
다양한 플랫폼 / 다양한 광고매체 확장을 통해
맛있는 대표님들의 음식을, 전국민에게 판매해보세요.
500여개 이상의 식품몰 마케팅을 책임져온
식품전문 마케팅회사로서, 식품유형별
아래 순서로, 광고매체 확장을 권유드립니다.
1) 검색량 1만이상, 찾아먹는 수요가 많은 식품
: 검색광고 > GFA & META > TIKTOK
2) 검색량 1만미만, 찾아먹는 수요가 적은 식품

: GFA & META > TIKTOK > 검색광고
( 둘째 )
초반 : '신규고객 수' 늘리는데 전념 (매우중요)
중,후반 : '기존고객 비율' 늘리는데 전념
제품군 딱 1가지, 국밥 식품몰에 제안드렸던
방향성 설계는 아래와 같습니다.
"
1) 한 번 먹어본 고객은, 제품성에 반해 재구매할 확률이 높으니
2) 적자가 나지 않는선에서,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
신규고객 수 / 신규매출을 계속 늘리기만 한다면
3) 월 매출 1억정도 나오는 시점에는
재구매한 고객 비율이 늘어나면서, 영업이익까지 나올것이다.
+재구매의 경우, 광고비 사용없이 판매가 이어지기에
결과는, 성공적이었습니다

월 3천만원 하던 식품몰이
7달 사이에, 월 매출 2.7억을 돌파했죠
대표님께서 원하셨던, 매출 달성은 물론

광고 매출을 제외한 '재구매/기존고객 비율'은
날이 가면 갈수록,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.
일반 식품의 경우, 마진율이 참 박합니다.
직접제조 평균마진율 : 40%
사입/위탁 평균마진율 : 20-30%
인플루언서, 유명채널을 갖고있지 않다면
결국, 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선 '광고비'를 써야, 홍보가 됩니다.
낮은 마진율은 물론, 객단가까지 낮은 식품을
광고비를 써가면서,
첫 판매가 일어나는 시점에 '돈을 벌기 참 힘든 카테고리'입니다.
혹시라도, 팔자마자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면
돈을 쓰는 광고가 아닌, 시간을 쓰는 광고를 하시면 되는데
이 방법은 다음에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.
식품을 판매하시기로 마음 먹으셨다면
"긴 호흡"으로
1) 신규고객을 쌓고 2) 기존고객 비율을
늘려가실 것을 권유드립니다.
제품수가 적은 식품몰은 더더욱이요.
[[ 제품수 5개 이하 & 월 억 이하, 식품몰 방향성 설계 ]]
1) '손익분기점' 'BEP'를 지키면서,
신규고객과 매출볼륨을 최대한 늘린다.
[ 신규고객/신규매출 증대 ]
2) 구매했던 고객들에게 crm or 리타겟팅 광고를 통해
소액의 광고비로, 재구매를 유도하여 "재판매 -> 영업이익"을 확보한다
[ 재구매유도 & 유보금 확보 ]
3) 백>천>억 단위로 성장하기 위해,
더 많은 신규고객을 쌓는다
[ 재투자 ]
4) crm or 리타겟팅 광고를 통해, 재구매 유도하여
"재판매 -> 영업이익"을 확보한다
[ 재구매유도 & 유보금 확보 ]
5) 더 많은 신규고객 확보를 위해,
플랫폼 / 광고매체를 확장한다.
[ 플랫폼, 광고매체 확장 or 신제품 런칭 ]
식품몰의 성패는 '재구매고객 비율'에 달려있습니다.
신규매출 비율은 높은데, 재구매 비율이 낮다면?
고객들이 원하지 않는, 제품을 만드셨을 확률이 높습니다.
대표 본인 조차,
다시 구매할 것 같다라는 자신감이 없으시다면
광고를 진행하지 마시고,
제품 개발딴부터 재점검을 권유드립니다.
반대로, '만족하는 후기'가 계속 쌓이고
광고를 OFF 했음에도 불구하고
매출이 계속 나오는 식품몰이라면?
1) 플랫폼 / 광고매체를 늘리고
2) 더 많은 신규고객 확보는물론
3) 기존고객 비율까지 늘리는데, 집중해보세요.
제품군 딱 1가지, 월 3천만원 판매하셨던.
25년 1월에만 2.7억 판매하셨던 국밥 대표님께서
저희에게 해주셨던 말을 끝으로, 글 마치겠습니다
* 이 글을 빌어, 저희회사를 믿고 함께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전합니다.
앞으로도 열심히는 물론, 더 잘해드리겠습니다.
"
뭐하러 힘들게 직접 제조하냐,
싸게 OEM으로 맡기면 되는데 라는 말을 들었을때
그렇게 해볼까?라는 마음이 들었지만
고객 분들에게 더 맛있는 국밥 한 그릇을
대접하고 싶은 마음도 컸고
대충 만들면,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? 라는 생각에
고되더라도, 직접 만들기로 결정했고
정말 모든걸 쏟아부었습니다.
"
-37년째 국밥을 판매하시는, ㅇㅇㅇ대표님 말씀
진정성을 갖고, 자부심을 갖고,
좋은 제품을 만드신 대표님이 계시다면
저희회사 홈페이지를 통해,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.
파는 건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.
입소문까지,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.
[ 식품몰 마케팅 문의 및 컨설팅 접수 ]
https://onlyfoodmkt.com/contact
[ 함께보면 좋은 칼럼 : 식품몰 매출, 브랜딩을 포기하면 매출이 올라간다? ]
https://blog.naver.com/onlyfoodmkt/223771856375